타공판은 타양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건물 외벽에 디자인으로 붙이거나 차양효과와 가림막을 위해 설치하거나 인테리어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설치되는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잇습니다. 하지만 천정에 사용될경우 흠음판 역할과 감각적인 디자인 효과를 동시에 낼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평판형태로 설치하지 않고 높이차를 두어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실내 타공판의 경우 외부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비싼 알루미늄을 쓰지 않고도 스틸로도 충분히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